인터넷 이중계약 사기를 당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관련 질문 드립니다.

  • 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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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 이중계약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백메가 도움을 받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황을 공유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원래 이전에 LG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25년 9월 경에 '기존에 가입시켜 드린 업체'라는 뻔한 멘트와 함께 타 통신사로 가입을 유도했습니다. 위약금은 본인들이 다 부담한다고 하였었구요. 


당시에는 의심 없이 이 말을 믿었기 때문에 SK 인터넷으로 새로 가입을 진행했고 기존 LG인터넷은 해지를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SK 개통과 동시에 바로 LG 해지함) 위약금이 50만원 정도 나왔는데 위약금 내용을 전달해도 계속 말을 바꾸며 1년을 사용하는 시점에 위약금을 지급해 줄 수 있다고 하여 또 바보같이 그 말을 믿고 의심 없이 SK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26년 7월 경에 또 인터넷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전에 담당했던 업체라면서요. 저는 이전에 LG인터넷 위약금을 못받았다 이전 담당자들은 다 없는 번호로 나온다 라고 증빙자료를 보내면서 하소연을 했고 업체에서는 다시 LG 인터넷으로 가입을 시키면서 이전 위약금을 못 받은 부분을 확인하고 해결해주겠다고 합니다. 


SK인터넷은 당장 해지하면 위약금이 많이 나오니 일단 10월까지는 써야한다고 하고요. 그 사이 나온 요금은 나중에 위약금이랑 같이 정산해주겠다고 하였고요. 이때까지는 또 멍청하게 믿고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SK 인터넷은 유지한 채로 LG 인터넷 설치)


진행되는 최근 이상함을 느껴서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사기 사례가 많았고 불안해서 106에 전화를 해서 불완전판매 사기를 당한 것 같으니 이전에 나에게 LG인터넷을 해지시켰던 업체를 신고하려고 한다라고 하니 최근 LG인터넷을 설치시킨 업체한테 연락이 옵니다. 본인들이 이전 대리점 정보를 이관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럼 같은 대리점이 맞는거겠죠?


제가 걱정되는건 지금 SK 인터넷을 또 해지시켜버리면 위약금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SK를 해지하면 이전 LG인터넷 해지 위약금 업체를 신고할 수 없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즉 저는 이전 LG인터넷 위약금도 못 받았고 질질 끌고 있는데 그들의 말을 믿고 SK인터넷을 해지해버리면 SK는 책임 소재가 없어지니 이것도 못받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제가 바보같이 위약금 사기를 2번 당할 수 있는 상황인데 업체는 같은 업체 같긴 합니다.

(SK에 이전 대리점 신고하니 현재 가입을 유도한 대리점에서 연락이 옴)

이런 상황에서 업체를 믿어야할 지 사기로 확신하고 양쪽 본사 측에 신고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이전부터 지금까지 위약금를 지급해주기로 한 문자내역이나 녹취 내역은 있는데 이 것으로 신고하고 대리점 측에 위약금을 요청하는게 맞는 방법일지 고민됩니다. 


정신이 없어 좀 횡설수설한 느낌인데 도움되는 답변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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